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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도서관 전국協, 머리 맞대고 협력방안 모색

송고시간2016-04-25 10:58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전국 '기적의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적의도서관 전국협의회가 28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최초 기적의도서관인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다.

기적의도서관 건립은 2003년부터 비영리 민간단체인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추진해왔으며,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마을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지원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2개 도서관장과 사서,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대표와 사무처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적의도서관 운영 현황과 사업계획, 어린이 인문학 강좌 확대 등을 논의한다.

도봉기적의도서관과 같은 달 개관한 둘리뮤지엄, 김수영문학관, 방학동은행나무, 원당샘공원 등 도봉 역사문화관광벨트를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기적의도서관 전국협의회는 기적의도서관 설립 취지와 정신을 이어나가고자 도서관의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어린이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모색하는 전국단위 워크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5일 "이번 협의회로 전국 기적의도서관 인적네트워크 체제를 더 견고히 다져 도서관 상생발전을 꾀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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