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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관문' 강원 평창 진부시가지 간판 '말끔하게'

송고시간2016-04-25 10:29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평창올림픽 관문인 강원 평창군 진부면 시가지 상가 간판이 아름답고 깨끗하게 바뀐다.

평창군은 4억5천만 원을 들여 진부면 동계올림픽 관문 가로 간판개선사업을 한다.

'올림픽 관문' 강원 평창 진부시가지 간판 '말끔하게' - 2

대상은 진부시장 뒷길∼진부시장 안길과 중앙로∼청송로에 있는 강가 133개 업소다.

진부시장은 전통시장이고, 중앙·청송로는 시가지를 관통하는 중심 도로다.

정비사업은 평창군 옥외광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성 있고 친근한 디자인 간판 거리 만들기로 추진된다.

진부면 동계올림픽 관문 가로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중앙로 500m 구간 118개 업소 간판을 정비했다.

진부면 시가지는 수도권에서 원주∼강릉 복선전철과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알펜시아로 접근하는 평창올림픽 관문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25일 "말끔하게 정비된 상가 간판이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는 물론 올림픽 이후 진부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26일 진부상업경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동계올림픽 관문 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한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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