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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시장 활로 모색…대표단 UAE·이란 방문

송고시간2016-04-25 10:16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개척을 지원할 목적으로 양복완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25∼28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이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도 대표단의 이번 중동 방문은 지난 2월 남경필 지사의 이란 방문에 이은 것으로 경제협력의 세부 실천방안을 모색, 도내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원활히 하고 이란지역과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함이다.

대표단은 26일 UAE 두바이를 방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설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GBC는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신해 현지에서 시장정보 제공과 판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미국 LA, 중국 상하이·선양·광저우, 러시아 모스크바, 인도 뭄바이 등 6개국 8개 도시에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란 테헤란, UAE 두바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 1곳을 선정해 GBC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대표단은 27일에는 이란 테헤란을 찾아 도가 지원하는 통상촉진단 수출상담회를 참관하고, 28일에는 이란 카즈빈주를 방문해 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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