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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업 중국 진출 발판…상하이에 통상사무소 문열어

송고시간2016-04-25 10:18


경북기업 중국 진출 발판…상하이에 통상사무소 문열어

경북도 중국 상하이사무소
경북도 중국 상하이사무소

(상하이=연합뉴스) 김관용(왼쪽에서 다섯번째) 경북도지사 등 경북도와 한국 정부 관계자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경북도 상하이사무소 개소식을 기념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경북도 제공]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는 25일 중국 상하이에 통상투자사무소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에는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 경북도 통상투자사무소다.

세계적으로는 미국 뉴욕과 LA,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 이어 여섯 번째다.

상하이 통상투자사무소 개소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박종석 상하이 부총영사, 이진락 도의원, 이민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하이무역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곳에는 도에서 파견한 김종구(5급) 소장과 2명의 중국인 직원이 상주하며 도내 기업과 중국 기업 사이 무역과 투자 유치를 돕는다.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 중국 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지원, 한류패션로드쇼 개최 등도 맡는다.

또 도는 '경북 우수상품 무역상담회'를 열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중국은 경북 최대 교역상대국으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어 중국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에 통상투자사무소를 열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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