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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도교육청, 국회의원 당선인과 '공조 구축' 나서

송고시간2016-04-25 10:37

충북도 29일, 도교육청 30일 초청 간담회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을 초청,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를 모색한다.

충북도는 오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누리당에서 정우택(청주 청원) 당선인을 제외한 이종배(충주)·권석창(제천·단양)·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경대수(증평·진천·음성)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제세(청주 서원)·도종환(" 흥덕)·변재일(" 청원) 당선인 등 충북 지역구에서 당선된 8명이 모두 참석한다.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충북 출신 새누리당 최연혜 당선인과 국민의당 김수민 당선인, 정의당 김종대 당선인도 초청됐다.

이들이 한 데 모이는 것은 4·13 총선 이후 처음이다.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남이JCT∼호법JCT 확장, 충북선 철도 조치원∼봉양 고속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확보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규제 개혁을 위한 10건의 법령 개정이나 제도 개선도 건의하기로 했다.

충북도교육청도 오는 30일 도내 8개 지역구 당선인들과 충북 출신 비례대표 당선인들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누리 과정 예선을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 등을 밝히고,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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