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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는 '2030 만화의 미래'

송고시간2016-04-25 10:06

'만화의 역사와 미래 표현' 윤태호 작가 포스터 공개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5일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는 2030년 만화의 창작, 유통, 소비 등을 미리 조망한다는 의미에서 '2030 만화의 미래'로 정해졌다.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는 '2030 만화의 미래' - 2

포스터는 출판 만화를 상징하는 펜촉에서 비롯된 물방울이 디지털만화의 픽셀로변화해 떨어지며 웹툰화 되는 과정을 담았다.

윤태호 작가가 도안에서 채색과 디자인 등 전 과정을 맡았다.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는 7월 21∼31일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 열린다.

윤태호 작가 특별전·'2030 만화의 미래' 주제전·중국 웹툰전· 미국 스누피전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도 열려 미래의 만화가를 발굴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는 25일 "출판만화에서 웹툰으로 급변하는 만화계의 생태계를 살펴보고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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