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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9년만에 서울 단독직영점 열어

송고시간2016-04-25 09:26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휠라코리아는 용산구 이태원로에 '이태원 메가 스토어'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메가 스토어(Mega Store)는 지역별 주요 상권의 대표 유통망으로 백화점 매장은 약 100㎡, 가두점은 약 260㎡ 이상 규모를 말한다.

이태원 매장은 2007년 명동점이 문을 닫은 이후 약 9년 만에 개장한 서울지역 대형 단독직영점이다.

새 매장은 지상 3층, 약 440㎡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서는 휠라, 2층에서는 휠라 골프와 휠라 키즈, 3층에서는 휠라 오리지날레 제품을 둘러볼 수 있으며 옥상은 각종 파티와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휠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인 '스타일리시 퍼포먼스'(Stylish Performance)를 바탕으로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매장 안팎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역동성과 미래 지향성을 표현하고자 아크릴·스테인리스 스틸 등의 소재를 썼고, 건물 외관은 다양한 빛과 움직임을 그대로 비출 수 있는 전면 유리를 사용했다.

이런 파사드(건물 외벽)은 이태원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매장으로 유입시켜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낸 것이라고 휠라는 설명했다.

윤윤수 휠라 회장은 "이태원 메가 스토어는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브랜드로 거듭난 휠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지표"라며 "판매 위주의 매장에서 벗어나 패션·문화·놀이를 통해 젊은층과 소통할 수 있는 이태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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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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