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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탄생 471년' 청계천에서 학익진 전술 재현

송고시간2016-04-25 09:10

중구 26일 어린이들이 만든 거북선으로 선보일 계획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의 중심 청계천에서 이순신 장군이 지휘하는 '청계해전'이 재현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료로 만든 거북선으로 장군의 대표적 전술인 학익진(鶴翼陣)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충무공 탄생 471주년을 맞아 26일 오전 10시부터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지역 12개 초등학교 학생 390명이 참가하는 '조형 거북선 띄우기 대회'를 연다.

학생들은 종이, 나무, 합판, 스티로폼, 페트병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거북선을 선보인다. 종이나라에서 특수제작한 대형 거북선 2척도 곳곳을 누빈다.

중구미술인협회 작가들이 이순신장군의 일대기를 표현한 길이 47m짜리 대형 그림, 충무공 그림 공모전 입상작도 볼 수 있으며 함차 타보기, 천자총통, 신기전 전시, 수군복 입어보기 같은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거북선 경주 후에는 희망 오색종이배 1천개를 청계천에 띄운다.

'충무공 탄생 471년' 청계천에서 학익진 전술 재현 - 2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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