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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美국무, 내달 베트남 방문 앞두고 베트남전 회고행사 참석

송고시간2016-04-25 09:26

(오스틴<美텍사스주> AP=연합뉴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베트남 첫 방문에 동행하기에 앞서 베트남전 회고 행사에 참석한다.

케리 장관은 26일(현지시간)부터 텍사스주 오스틴의 린든 존슨 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열리는 베트남전 회고 행사를 찾아 베트남과 얽힌 자신의 남다른 인연을 되돌아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사이공함락 41주년 직전에 끝난다.

베트남전 참전용사이기도 한 케리 장관은 이후 베트남전 반대 시위에 참가하고 정치인이 되는 등 베트남과 개인적 인연이 깊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전 철수 협상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베트남전 10부작 다큐 제작자인 켄 번스 등도 자리를 함께한다.

케리 장관은 지난해 8월에도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방문해 양국간 관계 정상화 20주년을 축하한 바 있다.

케리 美국무, 내달 베트남 방문 앞두고 베트남전 회고행사 참석 - 2

이와 별도로 다음달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세 번째 방문이 된다.

미국은 대(對)아시아 정책에서 베트남과의 관계 강화를 한 린치핀(핵심축)으로 보고 있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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