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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동해안 해파랑길 걷기축제

송고시간2016-04-25 08:52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 7일 오전 10시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2016 해파랑길 770 부산걷기축제'를 연다.

내달 7일 동해안 해파랑길 걷기축제 - 2

이날 축제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 걷기 참가자 등 2천여 명이 참가한다.

이 행사는 부산, 울산, 경북, 강원 등 4개 시도에 걸친 동해안 길을 하나의 탐방로로 연결한 '해파랑길' 770㎞ 구간을 완공한 것을 기념해 열린다.

다음 달 7일 부산에서 하는 개통식을 시작으로, 5월 15일 울산, 21일 경북 영덕을 거쳐 6월 4일 강원도 고성에서 잇따라 지역축제를 연다.

'해파랑길'이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바다를 벗삼아 함께 걷는다'는 의미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50개 코스 총연장 770㎞로 이뤄졌다. 걷기 코스로는 국내 최장이다.

부산걷기축제는 해파랑길의 시작점인 오륙도 해맞이 공원을 출발해 농바위, 어울마당, 동생말 등을 거쳐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까지 약 5㎞구간에서 실시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2천명으로, 해파랑길 홈페이지(www.haeparang-busan.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지급하고, 추첨으로 요트 탑승권, 낙동강 생태탐방선 탑승권, 아르피나 숙박권, 부산시티버스 탑승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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