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안전등급 전국 '최고 등급' 증평, 인센티브 '두둑'

송고시간2016-04-25 09:37

국민안전처, 사업비 최대 36억원 지원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11월 국민안전처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안전등급 전국 '최고 등급' 증평, 인센티브 '두둑' - 2

당시 7개 분야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와 자연재해를 제외한 화재, 교통사고,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는 전국 시·군·구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도내 11개 지방자치단체 중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곳은 증평군이 유일하다.

증평군이 올해부터 3년간 안전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이려는 사업을 펼친다.

25일 군에 따르면 국민안전처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2018년까지 적게는 24억원, 많게는 3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도내 지자체 가운데 국민안전처의 모델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곳도 증평 한 곳 뿐이다.

군은 국민안전처 지원비와 군비 등 50억원을 들여 ▲ 안심 증평을 위한 CCTV 설치 ▲ 자살 위기관리 대응 앱 개발 ▲ 보행자 교통 개선 ▲ 소방도로 개설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 ▲ 스토리텔링 생명사랑 벽화마을 조성 ▲ 저소득층 단독경보 감지기 설치 사업 ▲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퇴치 사업 등도 벌인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18년에 국민안전처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7개 분야 모두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면밀히 세워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w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200310067500005

title : 원불교, 22일까지 종교행사 취소…"종교떠나 코로나 예방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