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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리아에 병력 250명 증파…IS 격퇴전 가세"

송고시간2016-04-25 08:04

(하노버<독일> AF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지원하기 위해 병력 250명을 시리아에 추가로 보낼 예정이라고 미 관리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작년 시리아에 파병된 특수부대원 50명을 더하면 시리아에 파견되는 미군은 총 300명에 달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미국의 시리아 추가 파병안은 유럽 순방 일정의 하나로 독일을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25일 독일 북부 도시 하노버에서 연설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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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바마 행정부는 IS에 대한 군사 작전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현지 주둔 특수부대를 늘릴 것이라는 추측 보도가 나온 바 있다.

IS는 현재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과 시리아 락까 등을 지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각각 테러를 벌인 바 있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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