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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인바디 1분기 최대 실적…고성장 지속할 것"

송고시간2016-04-25 07:58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SK증권[001510]은 25일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인바디[041830]에 대해 "올해도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5천원을 유지했다.

노경철 연구원은 "인바디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31억원과 7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53.1%, 73.1%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노 연구원은 "1분기 호실적은 각 지역과 채널별 고른 성장과 차이나암웨이를 통한 중국 수출(45억원) 덕분"이라며 "당분간 큰 규모의 일회성 비용도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인바디는 주력 품목인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뿐만 아니라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분석기인 '인바디밴드'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웨어러블 분석기인 인바디밴드는 올해부터 미국과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또 "인바디의 체성분 분석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다"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스포츠센터뿐 아니라 병원과 학교, 건강식품업체 등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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