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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멀티히트 다음 날 또 결장…팀은 패배

송고시간2016-04-25 06:02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팀 패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김현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커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빠졌다.

볼티모어는 페드로 알바레스를 6번 지명 타자로 배치했고, 다시 마크 트럼보가 5번 타자 우익수·조이 리카드가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했다.

김현수는 24일 캔자스시티전에 열흘 만에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4경기에서 타율 0.500(10타수 5안타)이며, 선발 출전한 3경기에서는 모두 2번씩 출루에 성공했다.

어렵게 잡은 기회를 살리는 데까지는 성공한 김현수지만, 안타 2개가 출전 기회를 보장하지는 않았다.

김현수는 아직 빅리그에서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경험이 없다.

11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안타 2개를 치고도 다음 날 경기에 빠졌고, 이날 역시 마찬가지였다.

전날 8-3으로 승리했던 볼티모어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1회초 트럼보의 적시타로 1점을 먼저 냈지만, 4회말 알렉스 고든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내줬다.

6회말에는 에릭 호스머에게 역전 솔로 홈런을 맞았고, 7회말 안타 5개로 추가 4실점 했다.

볼티모어는 1-6으로 졌지만, 11승 6패로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캔자스시티는 12승 6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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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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