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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김사랑·김기정 꺾고 우승

송고시간2016-04-24 20:11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을 꺾고 올해 첫 우승을 거뒀다.

이용대-유연성은 24일 중국 장쑤성 창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신청체육관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스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김사랑-김기정을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올해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며 자존심을 지켰다. 김사랑-김기정은 대회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용대-유연성의 설욕전이기도 했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 9일 말레이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준결승전에서 김사랑-김기정에게 패해 결승 진출에 좌절을 겪은 바 있다.

이용대-유연성은 이번 우승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향한 상승세 발판을 만들었다.

김사랑-김기정은 말레이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우승에 이어 이날 준우승으로 리우 올림픽 출전권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우위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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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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