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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호남 주도 정권교체 위해 완벽하게 뭉쳐야"

송고시간2016-04-24 19:51

24일 국민의당 광주 당선인 8명 첫 상견례서 소통, 화합 강조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4일 "호남 주도 정권교체를 위해 광주 당선인 8명이 불협화음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완벽하게 소통하고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천정배 "호남 주도 정권교체 위해 완벽하게 뭉쳐야" - 2

천 공동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식당에서 국민의당 광주 지역 당선인들과 4·13 총선 후 첫 상견례를 하고 이같이 정권교체 대업을 이루기 위해 분열을 경계하고 화합할 것을 강조했다.

천 공동대표는 "선거가 끝나고 보니 기쁨에 앞서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 막중함을 느낀다"며 "광주와 호남의 정당을 지켜내고 경제적 낙후를 해결할 수 있는 정권교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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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와 여러분은 사실 국민의당에서는 초선하고 똑같다"며 "광주와 호남, 대한민국을 위해 큰 역할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천 공동대표와 박주선·장병완·송기석·김경진·최경환·김동철·권은희 당선인 등 8명 모두 참석했다.

국민의당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8개 지역구 의석을 모두 석권했다.

천 공동대표와 당선인들은 상견례에 앞서 이날 오후 5·18 민주광장을 찾아 5·18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의 원형 복원을 요구하며 한 달째 천막농성 중인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오사모)' 관계자들을 면담했다. 앞서 오전에는 광주 광산구 신가동 본향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예배'에 참석해 세월호 진상규명을 토대로 추모와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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