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UFC 존 존스, 복귀전에서 생프뤼에게 판정승

송고시간2016-04-24 18:41

뺑소니로 타이틀 박탈 후 1년 만에 복귀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UFC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29·미국)가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7 메인이벤트 오빈스 생프뤼(33·미국)와 경기에서 3-0(50-44 50-45 50-45)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작년 4월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삼중 추돌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했던 존스는 피해 차량에 임신부가 탑승해 큰 비난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빼앗겼고, 그 뒤 대니얼 코미어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원래 존스는 코미어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미어가 다치면서 대전 상대가 생프뤼로 바뀌었다.

오랜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존스는 긴 팔과 다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타격으로 점수를 쌓았고, 코미어의 체력을 소모한 뒤 힘으로 맞불을 놓는 전략을 활용했다.

결국, 존스는 5라운드 내내 유리한 경기를 펼친 끝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존스는 13연승과 함께 23전 22승 1패가 됐다.

◇ UFC 197 결과

▲ 메인 카드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판정승) vs 오빈스 생프루

미들급 로버트 휘태커(판정승) vs 하파엘 나탈

라이트급 앤서니 페티스 vs 에드손 바르보사(판정승)

페더급 야이르 로드리게스(2R KO승) vs 안드레 필리

플라이급 드미트리우스 존슨(1R TKO승) vs 헨리 세후도

▲ 언더 카드

헤비급 왈트 해리스(1R TKO승) vs 코디 이스트

라이트헤비급 마르코스 호제리오 데 리마(1R 서브미션 승) vs 클린트 헤스터

라이트급 에프라인 에스쿠데로 vs 케빈 리(판정승)

라이트급 글라이코 프란카 vs 제임스 빅(판정승)

웰터급 대니 로버츠(판정승) vs 도미닉 스틸

플라이급 세르지오 페티스(판정승) vs 크리스 켈라데스

여자 스트로급 카를라 에스파르자(판정승) vs 줄리아나 리마

UFC 존 존스, 복귀전에서 생프뤼에게 판정승 - 2

4b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