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종별탁구- '탁구신동' 신유빈, 초등부 단식 2연패

송고시간2016-04-24 18:17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탁구 신동' 신유빈(12·군포 화산초6)이 전국 종별탁구선수권 대회 초등부에서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신유빈은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초등부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지민(12·천안용곡초6)을 3-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유빈은 5학년이던 지난해 이 대회 단식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뤘다.

신유빈은 이날 결승에서 1세트를 9-11로 내줬으나, 이후 세 세트를 잇따라 빼앗아내며 정상에 섰다.

신유빈은 2013년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대회에서 대학생 언니를 꺾고 2회전에 진출해 탁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초등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박규현(11·남산초5)이 학교 1년 선배인 장승우(12·남산초6)을 3-0으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과 일반부 등 1천여 명이 참가해 25일까지 기량을 겨룬다.

-종별탁구- '탁구신동' 신유빈, 초등부 단식 2연패 - 2

taejong75@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