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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김동은, 개막전 우승…관람객 1만3천명 '성황'

송고시간2016-04-24 17:39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김동은(25·팀코리아익스프레스)이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동은은 24일 경기도 용인 스피트웨이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 개막전에서 4.346㎞의 서킷 23바퀴(99.958㎞)를 47분52초670 만에 주파해 22명의 레이서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4시즌 챔피언인 조항우(41·아트라스BX)는 김동은보다 4.634초 늦어 2위를 차지했다.

'SK ZIC 6000'는 슈퍼레이스의 최고 클래스로, 배기량 6천200㏄ 436마력의 8기통 엔진을 단 스톡카가 스피드 경쟁을 펼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8번의 치열한 격전에서 시리즈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가 시즌 챔피언에 오른다.

SK ZIC 6000보다 한 단계 급이 낮은 GT1 클래스에서는 이재우(쉐보레레이싱)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8년 만에 재개장한 용인 스피드웨이에는 약 1만3천명의 관람객이 찾아 모터스포츠 재미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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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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