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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안선주, 일본 골프서 아쉬운 준우승

송고시간2016-04-24 16:29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안선주(29)가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에서 각각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경태는 24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 CC(파71·7천130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 마지막 날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경태는 이케다 유타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17일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경태는 2주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이케다가 이날 하루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시즈오카현 가와나호텔CC(파72ㆍ6367)에서 열린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시즌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안선주는 이날 17번 홀까지 우승자 오야마 시호에 두 타를 앞서 나갔다.

그러나 18번 홀에서 오야마가 버디를 하는 사이 더블보기를 적어내면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2위에 그쳤다.

이보미(28·혼마골프)는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김경태·안선주, 일본 골프서 아쉬운 준우승 - 2

김경태·안선주, 일본 골프서 아쉬운 준우승 - 3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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