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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오리·거위 자가도축 조리 판매 6월부터 금지

송고시간2016-04-24 14:56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6월부터 오리와 거위를 직접 도축, 요리로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는 가든형 식당에서 사육하는 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차단방역 강화 조치 중의 하나라고 전북도는 24일 설명했다.

전북, 오리·거위 자가도축 조리 판매 6월부터 금지 - 2

이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오리·거위를 판매하는 가든형 식당에서도 허가된 도축장에서 도축된 식육만으로 조리해 판매할 수 있다.

이를 어기면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그동안 자가 조리판매가 허용된 축종은 사슴·닭·오리·거위·칠면조·토끼·메추리·꿩 등 8종이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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