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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법안 최우선 처리"

송고시간2016-04-24 14:40

법사위 계류 무쟁점 법안 우선 처리키로노동개혁 4법·사이버테러방지법·세월호법 합의 못해

냉면집에서 만난 여야 3당 원내대표
냉면집에서 만난 여야 3당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시원한 정치와 정책을 잘 버무려 내겠다는 의미로 비빔냉면과 물냉면을 먹는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박수윤 현혜란 기자 = 여야 3당 원내대표는 24일 회동, 4월 임시국회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 법안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여야 3당은 그러나 국회에 계류중인 노동개혁 4법과 사이버테러방지법 처리, 야당이 요구하는 세월호특별법 개정 문제에 대해선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무쟁점 법안 등을 우선적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또 3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오는 27일 만나 각 당이 제출한 쟁점 법안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여야는 19대 국회가 마지막 임기까지 최선을 다해 대화와 타협, 상생의 정치로 가능한 입법을 최대한 실천해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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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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