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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애틀전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 신고

송고시간2016-04-24 12:24


최지만, 시애틀전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 신고

최지만 [AP=연합뉴스]
최지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2로 앞선 7회말 2사에서 타석에 섰다.

3회말 1사에서 좌익수 뜬공, 5회말 2사에서 볼넷을 얻어 출루한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 기회만은 놓치지 않았다.

최지만은 '킹 펠릭스'라 불리는 시애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2구째 싱커를 잘 받아쳐 2루수 옆을 지나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로 연결했다.

메이저리그 8타수 만에 기록한 최지만의 첫 안타였다.

하지만 최지만은 1루에서 런다운에 걸려 주루사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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