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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재 2건…60대 1명 연기 흡입·3천만원 피해

송고시간2016-04-24 12:23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24일 오전 8시45분께 울산시 남구 야음동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의 지하 1층 단란주점에서 불이 나 손님 문모(62)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단란주점 내부 집기 등을 태워 2천3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건물 1∼4층은 여관, 5층은 일반 주택이었다. 여관 주인이 "지하 단란주점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며 소방서에 화재 신고를 빨리해 큰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다.

앞서 23일 오후 8시 20분께는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이모(81·여)씨 소유 기와집(33㎡)에서 불이 나 56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서는 아궁이 불티가 주택으로 옮아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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