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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맨 화합의 장…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개막(종합)

송고시간2016-04-24 14:40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금융투자업계에 종사하는 증권맨들이 화합하는 장으로 자리잡은 금융투자협회장배 제4회 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금융투자협회는 23일 오후 주경기장인 경기 고양시 서서울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선 대신증권[003540] 사내 밴드인 불스밴드가 특별공연을 하고 21개 참가팀의 단장과 선수, 가족들이 우승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작년 1부리그 우승팀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와 2부리그 우승팀 한화자산운용이 펼친 개막전에선 미래에셋대우가 16대 2로 한화자산운용을 누르고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황영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금융투자업은 경쟁이 치열하고 매일 시황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업종"이라며 "올해 '국민재산증식'이 금융업 최대 화두인 만큼 정보분석과 상품운용 전문가인 금융투자인들이 야구도 잘하고 국민 자산관리도 잘한다는 걸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1·2부 리그로 나뉘어 6개월간 모두 110경기가 펼쳐진다. 경기는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결승전과 폐회식은 금융투자업계 전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오는 10월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폐회식 날에는 연예인야구단 초청 특별 자선경기가 마련된다.

이 행사의 입장권 수익금은 금융투자업계 공동 기부금으로 자선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khj9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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