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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3천만원대 '다이아몬드 시계' 국내 첫선(종합)

송고시간2016-04-24 18:47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다이아몬드 6.7캐럿이 박힌 6억3천만원대 스위스 다이아몬드 시계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오는 25일부터 현대백화점에서 열리는 600억원 규모의 명품 시계 박람회에서다. 이번 명품 시계 박람회는 역대 최대규모다.

스위스 명품 시계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시계 테두리에 총 6.7캐럿에 이르는 다이아몬드 114개가 박힌 '마스터 자이로 투르비옹1'을 국내 최초로 판다. 가격은 6억3천만원대다.

바쉐론 콘스탄틴도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테두리에 박힌 커플 시계 '트래디셔널 오픈 워크 모델'을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가격은 남성용 1억600만원대, 여성용 7천900만원대다.

현대백화점 명품 시계 박람회에서는 이 밖에도 올해 초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와 바젤월드에 출품한 상품 등 시계 4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

행사는 압구정본점(4월 25일∼5월 5일)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5월 5∼16일), 판교점(4월 29일∼5월 8일, 5월 20∼29일)에서 차례로 열린다.

바쉐론 콘스탄틴 등 11개 브랜드를 압구정본점에서, IWC 등 13개 브랜드를 무역센터점에서 선보인다. 판교점에는 예거 르쿨트르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14개 브랜드 100여개 시계는 국내 소비자에게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경기침체에도 명품 시계는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14년 16.3%였던 명품시계 매출 신장률은 2015년 30.1%, 올해 1분기 42.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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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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