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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주최 귀농박람회 29일 개막…지자체 최다 참여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농촌에서 미래와 행복을 찾는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미래를 보는 귀농, 행복을 꿈꾸는 귀촌'을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귀농박람회로는 역대 최다인 7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농촌진흥청 등 관련 기관과 롯데마트, 이마트, SK텔레콤, 매일유업, LS엠트론 등 유통·IT 기업들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주최 귀농박람회 29일 개막…지자체 최다 참여 - 2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유용한 정보는 물론 영농에 정보통신(ICT)을 결합한 첨단 스마트팜 기술, 선배 귀농인의 6차 산업화 성공 사례 등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주제 홍보관에는 농식품부와 귀농귀촌종합센터 정책홍보 부스를 비롯해 양평 수미마을, 청양 알프스마을, 매일유업 상하농원 등 6차 산업 우수마을을 소개하는 6차 산업관이 들어선다.

또 SKT와 농촌진흥청 주도로 농업정보 및 스마트온실 기술을 홍보하는 스마트팜관, 이마트·롯데마트·농협·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유통지원 체계를 소개하는 기업-농촌 상생 유통관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별 1대 1 상담이 이뤄지는 지자체 홍보관, 30~40대 귀농·귀촌 희망인과 자녀들을 위한 체험관 '고마워 토토'가 설치돼 관람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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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날인 29일 오후에는 재능과 전문성을 살려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한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강레오 세프의 8도 농산물 요리쇼 '테이스트 오디세이', 한국벤처농업대학이 주관하고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사회를 맡는 귀농 토크쇼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5월 1일에는 지자체별 귀농·귀촌 지원정책 발표와 일자리 창농 강연이 이뤄진다.

29일 오전 11시 경쾌한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박철수 농정원장, 이갑수 이마트 대표, 박노황 연합뉴스·연합뉴스TV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개막식에 앞서 충남농업기술원 김기갑 주사보, 전북 순창군 김선구 주사보, 전남 곡성군 이영규 주사보, 경북 문경시 임문수 주사보, 경남도 이진용 주사 등 5명이 귀농귀촌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

또 경기 파주시 산머루마을, 충북 보은군 선애빌 마을, 충남 태안군 두야2리 마을, 전북 무주 오동산촌 마을, 전남 장성군 장성드림빌, 경북 상주시 정양리 마을, 경남 창녕군 마산마을, 강원 인제군 가족올래 하추마을 등이 귀농귀촌 우수마을로 선정돼 연합뉴스 사장상을 받는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2016 미래창조 귀농귀촌 박람회' 홈페이지(www.yfarm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nge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4/22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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