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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민심의 분노가 임계치를 넘어섰다. 당이 변해야…"

복당 신청 후 기자회견…"진영을 넘어선 합의의 정치 할 때"
질문에 답하는 유승민
질문에 답하는 유승민(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대 총선에서 대구 동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 당선인(왼쪽 세번째)이 19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제출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유 당선인과 동반 탈당한 시·구의원, 지지자 256명도 함께 복당 신청을 마쳤다. 2016.4.19
psykims@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한무선 기자 = 19일 새누리당 복당을 신청한 무소속 유승민 당선인은 "민심의 분노가 임계치를 넘어섰다"며 "당이 진정성 있는 변화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유승민 입당원서
유승민 입당원서(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대 총선에서 대구 동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 당선인이 19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유 당선인이 제출한 입당원서. 2016.4.19
psykims@yna.co.kr

새누리당 대구시당에 입당 원서를 제출한 그는 기자회견에서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유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복당 신청이 늦어졌는데.

▲ 선거 다음 날 할 생각이었는데 당이 참패해 부담될까 봐 오늘 했다. 국민, 대구시민들께 '오랫동안 정든 내 집에 돌아가겠다'고 약속한 대로 복당을 신청했다. 더 시간을 끌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굳은 표정의 유승민
굳은 표정의 유승민(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대 총선에서 대구 동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 당선인(왼쪽 세번째)이 19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제출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유 당선인과 동반 탈당한 시·구의원, 지지자 256명도 함께 복당 신청을 마쳤다. 2016.4.19
psykims@yna.co.kr

-- 복당 후 당 혁신 구상은.

▲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다.

-- 전당대회 출마 의사는.

옅은 미소
옅은 미소(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대 총선에서 대구 동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 당선인이 19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제출하고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유 당선인과 동반 탈당한 시·구의원, 지지자 256명도 복당 신청을 마쳤다. 2016.4.19
psykims@yna.co.kr

▲ 생각해본 적 없다.

-- 당이 어떻게 결정할 것으로 보나.

▲ 나는 복당을 신청하는 입장이고 결정은 당이 알아서 할 것이다. 전망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민심의 분노가 임계치를 넘어섰다고 본다. 당이 진정성 있는 변화를 해야 하는 시점이고, 변화의 출발은 민심을 정확히 읽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유승민 입당 신청…새누리 선택은?
유승민 입당 신청…새누리 선택은?(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0대 총선에서 대구 동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 당선인(왼쪽 세번째)이 19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찾아 입당 원서를 제출하고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유 당선인과 동반 탈당한 시·구의원, 지지자 256명도 함께 복당 신청을 마쳤다. 2016.4.19
psykims@yna.co.kr

-- 복당 가부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 원내대표 시절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진영을 넘어서 미래를 위한 합의의 정치를 하자'고 했다. 이제야말로 그럴 때가 왔다. 그렇게 하지 않고 서로 빼고 나누고 하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 총선 결과에 대한 대통령 언급에 대한 생각은.

▲ 특별히 길게 말씀드릴 부분은 없다. '민의를 받들어서 민생을 살리겠다'는 부분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d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4/19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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