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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복지사각 줄이고 노인·장애인에 돌봄서비스

송고시간2016-04-18 13:31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노인과 장애인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다.

부천시 복지사각 줄이고 노인·장애인에 돌봄서비스 - 2

부천시는 시교육청·종교기관·사회복지시설 등 유관 기관·단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을 찾아 생계비·의료 등의 지원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부모의 어린이집 체험단 운영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학대예방 감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학대 예방교육도 강화한다.

청소년 상담·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청소년에 식사를 무료 제공하는 밥차를 가동해 청소년 안전망도 확보한다.

또한 폐지 수집 노인 지원, 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노인 학대·자살 예방을 위한 경찰서 등과의 협조체제 구축, 취약 장애인 수시점검 등도 이뤄진다.

이밖에 외국인 주민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표자회의를 구성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허모 복지국장은 18일 "아동학대와 노인학대 등 반인륜적 범죄가 증가하고 사회양극화와 주민간 갈등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마을공동체 의식 회복 운동을 펴게 됐다"고 설명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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