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해화학 본사 이달 중 여수로 이전

송고시간2016-04-18 11:49


남해화학 본사 이달 중 여수로 이전

남해화학주식회사 여수 공장
남해화학주식회사 여수 공장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남해화학주식회사는 지역사회 소통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서울 본사를 제조시설이 있는 여수로 이달 중 이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남해화학 여수공장 전경. 2016.4.18 [남해화학주식회사]
kjsun@yna.co.kr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남해화학주식회사의 서울 본사가 4월 중에 전남 여수로 이전한다.

남해화학주식회사는 지역사회 소통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제조시설이 있는 여수로 본사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정부의 중화학공업 발전을 목적으로 1974년 여수에 설립된 남해화학주식회사는 우리나라의 토양과 작물에 알맞은 고품질 친환경 비료 등을 생산 공급하는 국내 최대의 무기질 비료 회사다.

내수 판매와 함께 연간 약 60만t의 무기질 비료를 수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학, 유류, 에너지 합작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조기업이다.

상장회사인 남해화학주식회사는 1998년 농협중앙회가 농자재 사업확장을 통한 농민의 실익 증진을 목적으로 56%의 주식을 보유한 농업인 기업이기도 하다.

남해화학주식회사 관계자는 "4월 중에 본사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어서 본사가 여수로 옮겨 오면 직원과 가족 이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