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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19일 개소

송고시간2016-04-18 11:42


횡성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19일 개소

횡성지역 첫 벼베기(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지역 첫 벼베기(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횡성군 귀농 ·귀촌 지원센터가 19일 군청 1층에 문을 연다.

센터장 1명, 사무장 2명 등 3명으로 구성됐고 귀농·귀촌 희망자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담당한다.

주요 업무는 횡성 홍보, 정보 제공, 종합 상담, 강좌 운영 등이다.

횡성군은 편리한 접근성, 우수한 생활환경 등을 내세워 도시민 유치에 적극적이다.

귀농·귀촌 가구도 2011년 130가구, 2012년 405가구, 2013년 449가구 등으로 증가 추세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말 농림축산부가 공모한 '2016년도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지원센터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받은 사업비로 설립했다.

올해부터 3년간 받는 국·도비는 3억6천만 원이다.

횡성군은 지원센터 설립에 이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거주 공간 조성, 데이터베이스·포털사이트 구축 등을 하게 된다.

이완규 횡성군 귀농 ·귀촌 지원센터장은 18일 "귀농·귀촌은 고령화,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라며 "도시민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횡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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