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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엉덩이 만진 70대 환자 벌금형

송고시간2016-04-18 11:44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법 형사6단독 정윤형 판사는 18일 병원 치료 중 간호조무사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A(77)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간호조무사 엉덩이 만진 70대 환자 벌금형 - 2

A씨는 지난해 10월 5일 오후 3시 50분께 전북 무주군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간호조무사(23·여)의 엉덩이를 2차례에 걸쳐 만지는 등 간호조무사와 물리치료사 등 2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 판사는 "피고인이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지만, 고령이고 파킨슨병을 앓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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