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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 1호차 주인공은 IT 업계 헌혈왕

송고시간2016-04-18 11:23

2005년 전국 최연소로 헌혈 100회 기록한 김진훈씨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기아자동차[000270]는 친환경 전용모델 '니로' 1호차 주인공으로 2005년에 전국 최연소로 헌혈 100회를 달성했던 김진훈(35)씨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는 최근 압구정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훈씨에게 니로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김진훈씨는 현재 IT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누적 헌혈 횟수가 무려 309회에 달하는 한국헌혈협회 명예회원이자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자다

기아차는 헌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는 김진훈씨가 강력한 엔진성능과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니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진훈씨는 "업무상 장거리 출퇴근이 잦아 소형 SUV 차종 구매를 고려하던 중 우수한 상품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니로를 보고 바로 계약했다"며 "평소 헌혈 나눔에 앞장서왔던 것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중요한 이유라는 점을 듣게 되니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니로 1호차 주인공 선정을 계기로 오는 22일 국내영업본부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헌혈 참여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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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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