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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産 위스키·소주, 세계 주류 품평회서 입상(종합)

송고시간2016-04-18 11:18

골든블루, 출품작 모두 수상…첫 출품 골든블루 서미트 최우수

대선주조 저도 소주 '순한시원'도 은상 선정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골든블루는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Selection) 위스키 부문에 출품한 골든블루의 모든 출품작이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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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개 출품작 중 골든블루 서미트는 최상위 품질을 지닌 위스키에만 부여하는 최우수 금상(Grand Gold)을 받았다.

벨기에에서 열리는 몽드 셀렉션은 IWSC, S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불린다. 몽드 셀렉션에는 매년 82개국 3천 개 이상 제품이 참가한다. 100여 명의 전문가가 5개월간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한다.

몽드 셀렉션은 심사 후 60점 이상은 동상(Bronze Quality Award), 70점은 은상(Silver Quality Award), 80점 이상은 금상(Gold Quality Award), 90점 이상 제품에 최우수 금상(Grand Gold Quality Award)을 수여한다.

지난해 5월 출시된 골든블루 서미트는 올해 처음 참여해 최우수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몽드 셀렉션에서 최우수 금상을 받은 출품작은 60여개다.

2015년 처음 몽드 셀렉션에 참여했던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대선주조의 저도 소주 순한시원도 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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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시원은 100% 천연암반수만 사용한 소주로 천연감미료 토마틴과 벌꿀, 국내 최초로 마테차를 넣는 알코올 도수 16.9도짜리 저도 소주이다.

순한시원은 이번 몽드 셀렉션에서 '자연의 재료로 술의 감칠맛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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