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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 빈집 리모델링 귀농인에 '반값 임대'

송고시간2016-04-18 10:51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농촌의 빈집을 고쳐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에 시세의 반값에 빌려주는 임대주택 사업을 시행한다.

익산시, 농촌 빈집 리모델링 귀농인에 '반값 임대' - 2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빈집 3채를 고쳐 저소득층의 보금자리로 제공해 호응을 얻자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저소득층 입주자에게는 최대 5년간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주택 임대 대상은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등이다.

배수문 시 주택과장은 "사업은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취약계층에게는 주거안정을 꾀하는 효과가 있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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