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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애로 찾아가 해결'…경기도, 이동상담소 운영

송고시간2016-04-18 10:48


'공장 애로 찾아가 해결'…경기도, 이동상담소 운영

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김선영(미디어랩)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가 공장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기업 규제 등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오는 22일 평택시 청북면 삼계리 공장밀집지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소는 5개 이상 기업이 모여 자생적으로 조성된 공장밀집지역을 방문, 진입도로 등 낙후된 기반시설 문제, 기업 규제, 자금 지원 문제 등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상담은 도와 시·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기업 SOS 지원단'이 맡는다.

도는 상담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동북부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상담소를 권역당 1곳씩 운영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자생적으로 조성된 공장 밀집지역은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영세한 기업이 대부분"이라며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까지 수요조사를 해 첫 방문지로 동남권의 평택 공장밀집지역을 선정했다.

이 지역은 진입도로 확장, 보안등 설치, 기업 운영자금 지원 등의 문제 해결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각 시·군 기업 SOS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상담소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업애로 SOS넷 홈페이지(http://giupsos.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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