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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그룹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울산 진출

송고시간2016-04-18 10:22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아코르 호텔의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이 울산에 진출한다.

아코르호텔그룹의 국내 자회사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랜드파트너스와 위탁 경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 북구 산하동 블루마시티의 KCC 스위첸 주거복합개발 단지에 들어설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2019년 초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140실 규모이며 고급레스토랑, 바, 컨벤션·회의시설, 사우나·피트니스 등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아코르호텔그룹은 전 세계 92개국에서 약 3천900개의 호텔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앰배서더 호텔그룹과 합작해 현재 서울, 수원, 부산, 대구 등 6개 도시에 총 17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3년 내에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호텔 수는 26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이 들어설 울산 블루마시티의 KCC스위첸 주거복합단지에는 47층 초고층 아파트 582세대와 레지던스 110실, 지중해풍 워터프론트 상가인 '더 퍼스트 애비뉴(The First Avenue)' 등이 건설 중이다.

아코르그룹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울산 진출 - 2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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