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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카드 확산 책 나눔·예술 창업 마라톤 해커톤

송고시간2016-04-18 10:21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 문화체육관광부는 유네스코 세계 책의 날 하루 전인 오는 22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문화융성카드 확산을 위한 책 나눔 행사를 연다.

문체부는 이날 정오와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오후 6시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썬큰광장(뜨락정원)에서 책과 장미꽃을 나눠 주고, 문화융성카드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올해 1월 출시된 문화융성카드는 오프라인 중소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할 때 카드사가 15%의 도서 할인을 100% 제공하는 체크카드다.

현재는 IBK기업은행과 농협 등에서 체크카드로만 발급받을 수 있지만, 곧 신용카드가 출시되며 발급 은행도 늘어날 예정이다.

▲ 문체부는 오는 22일∼24일 사흘간 서울 선정릉의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전통예술을 주제로 예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해커톤'(Hackathon) 행사를 개최한다.

해커톤은 무언가에 집중해서 '파고든다'는 의미의 핵(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팀을 짜서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간단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개발 경진 대회를 뜻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 창작·기획자부터 앱·가상현실·증강현실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와 종사자 6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즉석에서 팀을 구성해 3일간 기획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된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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