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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청약 호조에 연 8% 수익 추구 ELS 추가 발행

송고시간2016-04-18 10:03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홍콩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 급락 여파로 한때 주춤하던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시장에 다시 훈풍이 불고 있다.

NH투자증권[005940]은 18일부터 20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4종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12413호는 S&P500(S&P500),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등 3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상환조건을 충족하면 연 8.0%(세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주에도 ELS를 발행해 큰 인기를 거뒀다.

NH투자증권은 11∼15일까지 67억원 한도로 모집한 ELS 12385호에 553억원이 몰려 8.25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LS 12385호는 코스피200, HSCEI, 유로스톡스50 등 3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구성된 ELS 상품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주에 판매한 ELS는 기초자산 중에 H지수가 포함됐지만, 판매 기간이 5일간으로 다소 길어 판매 성과가 좋았다"며 "고객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H지수 기초자산의 ELS 발행은 여전히 조심스럽다"고 설명했다.

신상품은 NH투자증권의 전 영업점과 홈페이지(www.nhqv.com)에서 최소 100만원 이상으로 청약할 수 있다. ☎154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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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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