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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를 공원으로 만들자' 토론회·현장답사

송고시간2016-04-18 09:15

(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일반도로로 바뀌는 경인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공원으로 조성하자.'

'경인고속도로를 공원으로 만들자' 토론회·현장답사 - 2

가톨릭환경연대·인천YMCA·인천 YWCA·인천녹색연합·인천환경운동연합 등으로이뤄진 '2016 인천 지구의날 조직위원회'는 이런 내용으로 20일 인천YMCA에서 토론회를 연다.

'녹색인프라의 이해와 구축방안'의 공동 저자 안명준씨가 '국가발전의 회색인프라에서 지역생활의 녹색인프라로'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최중기 인하대 명예교수·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장· 최문영 인천YMCA실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23일에는 서구 가정동 대우차가정아파트 입구 고속도로에서 용현동까지 걷는 현장 답사 이벤트가 열린다. 이들 행사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 지구의날 조직위 관계자는 18일 "지구의날(20일)을 맞아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막히고 분리된 인천의 도심을 사람이 오가고 만나는 자연 공원으로 조성하자고 촉구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나들목에서 용현동 종점까지 10.45㎞가 2017년 말까지 도로 관리권이 인천시로 넘겨져 일반도로로 전환된다. 문의: ☎ 032-548-6274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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