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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6주년 맞아 19일 전국 곳곳서 기념행사

송고시간2016-04-18 08:23

절하는 정중섭 4.19유족회장
절하는 정중섭 4.19유족회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4.19혁명기념일 전날인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초헌관인 정중섭 4.19유족회장이 절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4·19 혁명 제56주년인 19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1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홀에서 제34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4·19 정신으로 이룩해야 할 자유와 번영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 4·19 혁명 기념단체 회원, 시민, 학생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국가보훈처가 18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4·19 혁명 희생자 영령에 대한 헌화·분향, 기념사,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광주시, 경남도, 충북도 등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이 주관하는 기념식도 같은 날 지방 곳곳에서 열린다. 대구에서는 4·19 민주혁명회 대구경북연합지부 주관으로 기념식이 개최된다.

4·19 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7시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4·19 혁명 기념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리고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4·19 혁명 희생자 영령추모제'가 진행된다.

'4·18을 기억하며'
'4·18을 기억하며'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학생 및 시민들이 '4·18 마라톤'에 참여하고 있다.
수유동 국립 4·19 묘지까지 왕복하는 이 마라톤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고려대 학생들의 4·18 의거를 기념하는 행사다.

이 밖에도 이달 16∼20일 국립 4·19 민주묘지 인근에서는 대학생 토론대회, 록 페스티벌, 음악회 등 '4·19 혁명 국민문화제'가 열리고 4·19 위령제, 기념 마라톤대회, 추모제 등이 전국 곳곳에서 개최된다.

4·19 혁명은 1960년 4월 19일 전국의 학생과 시민들이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대규모 시위로 항거한 사건으로, 이승만 당시 대통령의 하야를 끌어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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