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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6-04-18 08:00

■ 에콰도르 강진 사망 246명·부상 2천527명…"구조에 총력"

에콰도르를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246명으로 늘어났다. 부상자 수도 최소 2천527명으로 집계됐다. 재난 현장인 서부 해안도시 만타를 방문한 호르헤 글라스 에콰도르 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여진이 발생했지만, 현재로서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면서 군경을 투입해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경과 재난 당국이 피해 지역에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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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건보료 개편·청년고용 확대…2野 같은 공약 여소야대서 힘받나

4·13 총선에서 '여소야대'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20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공통으로 내놓은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공조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늘 두 당의 총선 공약집을 비교해 보면 뿌리를 공유하는 정당들인 만큼 유사 공약도 상당수에 이른다. 야권이 뭉치면 과반 의석을 훌쩍 넘기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만큼 이견이 없는 공약부터 서둘러 입법화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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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이상 중고령자 한달 평균 생활비 153만원

2014년 기준 우리나라 50세 이상의 중고령자가 한 달에 쓰는 평균 생활비는 153만원 정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오늘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송현주·박주완·임란·이은영 연구원은 2014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국민노후보장패널 5차 부가조사 자료를 분석한 '중고령자 일상적 스트레스와 대처전략'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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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오후 늦게 비…황사 탓 미세먼지 농도 '나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내륙은 점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강수확률은 60∼80%, 예상 강수량은 5∼10㎜ 안팎이다. 강원 영서남부와 충북 동부는 19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산간지역에서는 비 대신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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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3당 원내대표 오늘 회동…쟁점법안 처리 논의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한 달여 남은 19대 국회 의사일정과 계류 법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의화 국회의장 주선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와 함께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4·13 총선에서 38석을 획득, 제3의 원내 교섭단체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 국민의당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20대 국회 운영의 '예고편'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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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연구원장 "북한, 스커드·노동미사일에 핵탄두 탑재 가능"

최진욱 통일연구원장은 18일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에 대해 "기술적으로는 이미 스커드, 노동 미사일에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2020년까지는 워싱턴을 목표로 하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미국은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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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이용료 70만~2천만원…'천차만별'

출산 후 산모 관리를 도와주는 산후조리원의 이용 가격이 최저 70만원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율은 저조하지만 찾는 사람이 늘면서 산후조리원 숫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오늘 보건복지부의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현재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산후조리원은 전북 정읍시의 A산후조리원으로 2주 기준 일반실 가격이 7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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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산유량 합의 불발로 6%대 폭락…40달러선 붕괴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주요 산유국 회의에서 석유 생산량 동결 합의가 무산되자 국제유가가 폭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거래소에서 전거래일보다 장중 6.7%까지 떨어졌다. 한국시각 오전 7시 16분 현재 WTI는 6.05% 떨어진 배럴당 37.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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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경선 이틀앞…트럼프 압도적 우위·힐러리 두자릿수 앞서

미국 대선 경선 레이스의 주요 분수령으로 떠오른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경선을 이틀 앞두고 공화·민주 양당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확실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는 30%포인트 안팎의 차이로 압도적인 지지율 우위를 보이고 클린턴도 두 자릿수 이상 앞서고 있어 2위 주자군이 막판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뒷심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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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구운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

신 중인 여성이 불에 굽거나 기름에 튀긴 고기를 많이 먹으면 저체중아를 낳을 위험이 크다는 사실이 국내 대규모 역학조사에서 처음 확인됐다. 그 원인으로는 높은 온도의 불판이나 불꽃, 기름에 직접 접촉하면서 고기를 조리할 때 나오는 발암성 유해물질인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s)가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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