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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돌려달라" 50대 남성 채무자에게 독극물 세례(종합)

송고시간2016-04-18 09:44


"투자금 돌려달라" 50대 남성 채무자에게 독극물 세례(종합)

"투자금 돌려달라" 50대 남성 채무자에게 독극물 세례(종합) - 1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투자금을 돌려 달라며 50대 남성이 여행사 직원에게 독극물을 뿌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8일 오전 1시께 광주 동구의 한 여행사 사무실에서 안모(50)씨가 여행사 직원 A(42)에게 염산이나 황산으로 추정되는 독극물을 뿌리고 도주했다.

"투자금 돌려달라" 채무자에게 독극물 세례

투자금을 돌려 달라며 50대 남성이 여행사 직원에게 독극물을 뿌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1시 쯤 광주 동구의 여행사 사무실에서 50살 A씨가 여행사 직원 42살 B씨에게 염산이나 황산으로 추정되는 독극물을 뿌리고 도주했습니다. B씨는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A씨가 '투자한 8천만원을 왜 안 돌려주느냐'며 독극물을 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A씨는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안씨가 '투자한 8천만원을 왜 안 돌려주느냐'며 독극물을 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안씨 검거에 나섰지만, 안씨는 휴대전화 전원을 끈 채 잠적 중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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