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북한날씨> 구름 많고 늦은 오후부터 비

송고시간2016-04-18 07:05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북한은 18일 중국 상하이(上海)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후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대부분 지방에서 비(강수확률 60∼80%)가 조금 오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부 산간은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8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약한 고기압과 중부 지방을 지나는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평양시, 평안남도, 황해도, 함경남도 지방에서 맑았다가 흐리고 오후와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양강도 지방에서는 오전까지 약간의 비와 눈이 내리다가 자주 흐리겠고, 그 밖의 지방에서는 구름이 많이 끼겠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전망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흐리고 가끔 비, 15, 70

▲ 중강: 흐리고 한때 비, 13, 60

▲ 해주: 흐리고 한때 비, 12, 70

▲ 개성: 흐리고 가끔 비, 15, 70

▲ 함흥: 흐리고 한때 비, 17, 60

▲ 청진: 구름많음, 12, 20

eng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