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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 늦게 봄비…황사·미세먼지 '주의'

송고시간2016-04-18 06:41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월요일인 18일 충북에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충북 오후 늦게 봄비…황사·미세먼지 '주의' - 2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도내 북동부 지역은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초속 4∼9m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영동 19도, 괴산·제천·옥천 18도, 추풍령 17도 등 17∼19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8도, 옥천 7.4도, 단양 5.3도, 충주 4.4도, 괴산·보은 3.8도, 제천 3.5도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예보했다.

중국 상공에 머물던 황사가 서풍을 타고 한국을 지나면서 지상으로 떨어져 낮까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어린이나 폐질환 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일반인도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기류에 따라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과 시간이 바뀔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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