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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결장…시애틀, 양키스에 1점 차 패배

송고시간2016-04-18 05:0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은 1점 차로 아깝게 패했다.

이대호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벤치를 지켰다.

이날 양키스 선발 투수가 우완 다나카 마사히로였기에 좌타자 애덤 린드가 이대호 대신 1루수로 나섰다.

시애틀은 3-4로 패해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스콧 서비스 시애틀 감독은 3-4로 패색이 짙은 9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린드 타석 때 양키스 왼손 마무리 투수 앤드루 밀러를 공략할 타자로 이대호 대신 오른손 타자 프랭클린 구티에레스를 기용했다.

구티에레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이대호는 18일 하루 쉬고 19일부터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방문 경기를 준비한다.

이날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교타자 김현수(28)의 소속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는 우천에 따른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6월 20일 다시 열린다.

볼티모어는 19일 홈인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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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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