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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베트남 퀴논시, 공무원 교환근무

송고시간2016-04-15 09:57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서울 용산구와 베트남 퀴논시가 서로 공무원을 파견해 교환 근무를 시작했다.

용산구는 지난달 퀴논시 '용산구 국제교류사무소'에 구 공무원을 파견했고 이달 퀴논시 공무원 2명이 용산구에 왔다.

베트남으로 파견 간 공무원 2명은 현지의 임기제 공무원 1명과 퀴논시청 인근에서 국제교류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류사무소에는 한국어 강의실, 한글 도서관, 홍보 전시관, 행정실, 직원 숙소, 식당 등이 있다.

구는 홍보전시관에서 미래도시로서의 용산을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용산에 있는 기업 간 미팅도 주선할 계획이다.

베트남에서 용산으로 온 레 녇 응엔(29)과 팜 티 디에우 히엔(33)은 구청 내 부서를 순회하며 행정 체험과 시설 견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구 직원을 대상으로 한 베트남어 강좌 보조강사로도 활동한다.

용산구는 지난달 이태원 보광로59길 구간에 퀴논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기도 했다.

서울 용산구-베트남 퀴논시, 공무원 교환근무 - 2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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