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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인 거창군수 취임 "법조타운 문제 최우선 해결"

송고시간2016-04-14 12:01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 제42대 양동인(62) 군수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양 군수는 전날 치른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양 군수는 "저를 선택한 군민의 큰 생각을 깊이 헤아리면서 앞으로 2년여 임기 동안 20년간의 일을 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양동인 거창군수 취임 "법조타운 문제 최우선 해결" - 2

그는 이번 재선거 쟁점인 법조타운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법조타운 내 교도소를 이전하고 법원·검찰을 강남지역으로 옮기는 등 강남·북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의 소모적 논쟁을 해결하고 이제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재선거는 지난해 10월 29일 이홍기 전 거창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대법원에서 확정돼 치러졌다.

양 군수는 2008년 6월부터 2010년 6월까지 39대 거창군수를 역임한 바 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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