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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이상민 "집권 권력의 오만·독선 견제"

송고시간2016-04-13 23:47

"부당한 특권·특혜에 대해 전면적 개혁 앞장서겠다"

(대전=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대전 유성을 선거구에서 4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당선인은 13일 "국민 뜻을 무시하고 역행하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집권 권력의 오만과 독선을 더불어민주당이 유능하게 견제하도록 주도적으로 당내 리더쉽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회, 정당, 선거 등 낙후된 정치제도와 대통령, 국회의원 등에 대한 부당한 특권·특혜에 대해 전면적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당선인 인터뷰> 이상민 "집권 권력의 오만·독선 견제" - 2

다음은 이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제게 전폭적 신임과 지원을 보내주신 우리 유성구민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과분한 영광과 함께 엄중한 책무감을 갖고 4선 의원에 걸맞은 정치적 위상과 역할로 한국 정치의 선두에 서서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풀어내며, 우리 유성, 대전 등 충청권의 발전을 이끌겠다.

-- 의정활동 방향과 포부는.

▲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역행하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집권 권력의 오만과 독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유능하게 견제와 견인을 하도록 주도적으로 당내 리더쉽을 발휘할 것이다. 국회, 정당, 선거 등 낙후된 정치제도와 대통령, 국회의원 등에 대한 부당한 특권 특혜에 대하여 전면적 개혁에 앞장서겠다.

-- 20대 국회에서 이루고 싶은 일은.

▲ 이번 국회 회기 중 주5일 상주근무제를 입법화하고, 지역 공약으로 제시한 무상보육과 교육, 정부출연연구기관 지키기와 자율·독립성 확보 등 약속을 지키겠다. 또 대전을 세계적 특허 허브도시 및 과학기술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

-- 지역 주민과 과학기술계에 한마디 한다면.

▲ 과학기술과 교육, 보육 등에 전 국가적 역량과 자원이 집중적으로 지원되도록 하겠다. 그리고 대전 유성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개발(R&D)과 산업화를 이끄는 메카로서 선도적 역할과 위상을 갖추도록 하겠다. 유성구민의 생활과 관련된 공약들을 꼭 지키겠다.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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