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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김광수 "전북 정치를 중심에 올려놓겠다"

송고시간2016-04-13 23:59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현역 의원과의 박빙의 승부 끝에 금배지를 단 국민의당 김광수(전주갑) 당선인은 "오늘 저의 당선은 저만의 기쁨이 아니라 바른 선택을 한 현명한 전주시민의 승리"라면서 "서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 당선인은 "실천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으로 전북 정치를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세워 전북의 자존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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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문일답

--소감 한마디.

▲오늘 새벽 밝아오는 동녘을 바라보며 여러 생각을 했다. 오늘 이 아침은 두고두고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지지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기간 많은 분을 만나면서 배우고 자성하면서 지혜와 용기를 얻었다. 이제는 이 힘을 받아 전북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많은 일을 해내겠다.

-- 초선으로서 의정활동이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어려운 경제여건을 묵묵히 이겨내시는 주민 여러분을 위해 바른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 시민들 곁에서 생활정치를 바탕으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겠다. 공약한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서 책임정치를 실현하겠다. 전주시민의 목소리를 중앙에 잘 대변할 수 있도록 바르게 의정 생활을 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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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발표한 공약의 실현 여부는.

▲전통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 그간 재래시장 육성 방식이 시설투자 등을 통해 무리하게 대형마트 등과의 경쟁을 시도했다면 전주 전통시장만의 특색이 있고, 시장 자체가 관광지처럼 왕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장으로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 지방의원 100% 주민공천제 약속도 지키겠다. 계파정치를 끝내겠다는 뜻이다. 지역 주민이 공천권을 부여받고 공천에 참여해 후보자를 선택하는 것이 지방 자치에도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도 큰 정치, 중앙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그렇다. 60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구시대의 이념과 갈등을 넘어서겠다. 미래지향적인 의지와 신념으로 정치를 해 나갈 생각이다. 전북의 정치를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세워 전북의 자존심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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